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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쉬림프’에서 방출된 고우석(26)은 현재 완전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입니다. 앞으로 미국 이후 재도전을 할지,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올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 최근 주요 경과
- 미국 진출 여정: 2024년 1월 샌디에이고와 계약, 5월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 부상 및 복귀: 훈련 중 오른쪽 검지 골절→6월 초 싱글A와 트리플A 승격
- 트리플A 성적: 5⅔이닝 1실점(ERA 1.59)로 화려한 복귀 예고 → 그러나 방출 결정
🔍 방출 배경 분석
- 성적 vs 장기 신뢰 부족
- 방출 전 트리플A에서 ERA 1.59 기록했지만, 전체 마이너리그 ERA는 4.11, 통산 5.99로 비교적 높은 편
- 팀이 그를 장기 플랜 중 하나로 보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 40인 로스터 제외 및 계약 구조
- 40인 명단에서 제외된 후 웨이버 공시 → 자동으로 트리플A에 전환됨에도 방출, 결국 MLB 영향력 없이 계약이 중단된 셈
- 임의해지 규정의 영향
- 포스팅으로 해외 진출 시 LG는 자동으로 임의해지 처리되며, KBO 복귀는 1년 대기 이후만 가능
- 즉, 심리적·제도적 장벽이 현실 존재함
🤔 KBO 복귀? LG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장점
- 친정 유대감
- LG에서 7년간 활약(139세이브, ERA 3.18)하며 팬들의 지지층이 두터움
- 트리플A 호투 이력
- 복귀 직전 트리플A에서 무실점 피칭 경험이 있어 일시적 복귀 가능성 있음
❌ 단점과 장애 요인
- 임의해지 1년 대기 규정
- 2024년 2월 포스팅 시점부터 복귀 가능 시점은 2025년 2월 중순 이후로, 이번 시즌 KBO 등록은 사실상 불가능
- 구속·제구 하락
- 평균 92마일(≈148km/h)로 구속 하락, 볼 자유 제구력 우려도 큼
- 건강 문제
- 골절 부상 이력과 잦은 부상 우려도 재계약 걸림돌
📌 향후 경로 및 영향을 보려는 포인트
| 시나리오 | 가능성 | 내용 |
| 미국 내 재계약 | 중 | 구속·제구 보완 후 더블A 또는 트리플A 계약 |
| LG 복귀 일정 | 중 아래 | 임의해지 해제 후 2026년 조건부 복귀 가능성 |
| 피칭 코치 전환 | 낮음 | 선수 생활 종료 후 지도자 진로 고려 |
📝 마무리 정리
고우석은 MLB 도전에 높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으나, 트리플A에서의 단기 호투는 분명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다만 임의해지 규정, 구속·제구 약화, 건강 변수 등 복합적인 요인이 복귀 여부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그의 2026년 KBO 복귀 가능성과 올해 말 미국 현지 계약 여부에 따라 향후 행보를 면밀히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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