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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신인 드래프트 핵심 프리뷰 개최 개요일시: 2025년 9월 17일(수) 오후 2시장소: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방식: 전면 드래프트 (1~11라운드)지명 순서: 키움–NC–한화–롯데–SSG–KT–두산–LG–삼성–KIA지명 인원: 최대 110명 (키움·NC 13명, 한화·SSG 10명, KIA 9명)① 최대어 투수 박준현, 1순위 예약북일고 박준현(우완)최고 157km 직구 + 안정된 제구아버지는 박석민 前 삼성·NC 강타자미국 진출설 있었으나 국내 잔류 확정최근 학폭 의혹은 무혐의 → 1순위 키움 확정적② 톱5 경쟁자들투수 자원경기항공고 양우진: 150km대 직구, 팔꿈치 피로골절 변수대구고 김민준: 152km/h + 스플리터, 안정감야수 자원유신고 신재인(내야)전문가 평가: “5툴 플레이어”파워·스피드·콘택트·수비·어깨.. 2025. 9. 12.
손아섭 트레이드, 진짜 한화로 왔다고요? 이건 대권 도전 맞습니다 손아섭, 진짜 한화로 왔다고요? 이건 대권 도전 맞습니다어제(7월 31일), 저녁 뉴스 보고 입 벌어졌습니다.야구 좀 보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그 이름, 손아섭.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됐습니다.갑자기요. 진짜 갑자기.처음엔 루머겠지 싶었는데,몇 분 안 돼서 속보 뜨고 구단 발표 나고,“진짜네…??” 싶더라고요.트레이드 내용은 이렇습니다한화 → NC : 현금 3억 + 2026 신인지명 3라운드NC → 한화 : 손아섭 (37세, 외야수)딱 보면 ‘그래도 손아섭인데 이게 다야?’ 싶은 느낌이 들 수 있는데,배경을 보면 이해가 되는 면도 있습니다.왜 손아섭이 한화로?한화는 지금 리그 1위입니다.올해 정말 잘해요.투수진은 거의 완성형이고,타선도 리베라토,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 잘하고 있죠.근데 뭔가 딱 한 명.. 2025. 7. 31.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설, 성남행 현실화될까? 야구판이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설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이번엔 단순한 루머가 아닌, 구단 공식 입장에서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하겠다"라는 발언이 나왔습니다.야구 덕후 입장에서 이 뉴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사고 이후 불거진 연고지 논란올 시즌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로 한 명의 팬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그 사고 이후 약 두 달간 창원NC파크는 문을 닫았고,NC는 다른 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고생을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5월에 구단은 창원시에 21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공식적으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요구사항에는 관중석 증설, 2군 연습시설.. 2025. 7. 25.
2025년 7월 22일 KBO 프리뷰 드디어 화요일! 올스타 브레이크도 지나고,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되는 후반기.오늘도 전국 다섯 구장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들. 야구 덕후 입장에서 미리 챙겨봤다.선발 투수 라인업, 상대 전적, 팀 분위기, 전력 비교까지 싹 다 훑었다. 바로 들어간다!잠실 – 한화 vs 두산 (문동주 vs 잭로그)야구팬이라면 주목해야 할 매치업.문동주, 시즌 평균자책 3.75 / WHIP 1.18.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두산 상대으론 0승 1패 / 평균자책 6.00으로 썩 좋진 않다.하지만 한화의 최근 분위기라면 반등 가능성 충분해 보인다.잭로그는 5승 7패 / 평균자책 3.23 / WHIP 1.06. 한화 상대로는 0승 2패 / 평균자책 4.02로 약세.현재 팀 분위기는 확실히 한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승.. 2025. 7. 22.
리베라토 정식 계약… 이쯤 되면 '대체 외인 공식' 또 통했다 “이 친구는 다르다.”솔직히 처음엔 그냥 임시 외국인 타자겠거니 싶었다.플로리얼이 빠지고, 땜빵처럼 들어온 리베라토였으니까.근데? 지금은 한화 타선에서 빼면 허전한, 아니 아예 안 돌아가는 퍼즐 한 조각이 돼버렸다.이름도 아직 익숙하진 않은데, 야구는 아주 제대로 하고 있다.그리고 한화는 기다리지 않았다.계약 기간 남겨두고 바로 정식 계약 전환.이게 괜히 나온 결정이 아니다. 대체 외인으로 들어왔다가, 하루아침에 정규직리베라토는 플로리얼의 손가락 부상으로 한화에 들어온 외국인 타자다.정확히는 대체 선수.7월 25일까지가 외국인 교체 마감이었으니까,조금 더 지켜보다가 결정할 수도 있었는데 한화는 7월 19일에 곧장 계약을 바꿨다.이게 의미하는 건 간단하다.“이 선수, 더 지켜볼 필요도 없다.”지금 우리 팀.. 2025. 7. 20.
2025년 7월 17일, 후반기 개막은 잠시 멈췄다 – 전 경기 우천 취소 7월 17일은 KBO 리그 팬들에게 의미 있는 날이었다.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2025 시즌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되는 첫날,각 구단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순위 싸움이 본격적으로 재가열되길 기대하던 시점이었다.하지만 그런 기대를 무색하게 만든 건, 하늘이었다.전국에 쏟아진 비, 그리고 전 경기 취소이날 예정돼 있던 경기는 총 5개.서울 잠실, 인천, 수원, 대구, 광주까지—KBO 구단들이 사용하는 야외 구장 전역에서 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하나도 열리지 않았다.잠실: 롯데 vs LG인천: 두산 vs SSG수원: 한화 vs KT대구: 키움 vs 삼성광주: NC vs KIA이른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특히 남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폭우 수준의 강수량이 기록됐다.대구와 광주는 오후 .. 2025. 7. 18.
바빕이란? 타율 0.350? 바빕(BABIP)보니까 운빨이었네 시즌 중반쯤, 한 타자가 타율 0.350을 기록하고 있다는 걸 봤다.당연히 ‘잘한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요즘 리그 평균이 0.260 안팎인데, 3할 중반이면 거의 리그 최정상급이다.그런데 왠지 마음 한편이 찜찜했다. ‘정말 그렇게 잘 치는 걸까?’그래서 습관처럼 확인하는 BABIP를 봤다.0.420.생각보다 너무 높았다. 그 순간 고개가 갸웃해졌다.BABIP는 무슨 지표인가BABIP는 “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의 약자다.말 그대로, 인플레이 된 타구 중 안타가 된 비율을 뜻한다.홈런은 제외된다. 아예 필드 바깥으로 날아간 공이니까. 삼진도 제외다. 애초에 공을 맞추지 못한 거니까.결국 BABIP는 필드에 들어간 타구가 얼마나 안타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공식은 이.. 2025. 7. 16.
⚾ 지명타자란? 제도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 좀 봤다 하는 팬이라면 한 번쯤은 깊게 생각해봤을 지명타자 제도(DH, Designated Hitter)에 대해 찐하게 파헤쳐보려 합니다. 왜 생겼는지, 언제 생겼는지,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고, 또 이게 과연 좋은 제도인지 나쁜 제도인지—논란 많고 할 말 많은 주제죠.우리끼리 솔직히 말해보자고요.투수 타석에서 뻔한 헛스윙 3개 보고 "야구는 이런 게 묘미지!" 하는 사람, 진짜 있음?1점차 상황에서 1사 만루, 9번 투수 들어올 때, 그 찰나의 허무함. 이거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습니까? 지명타자 제도, 언제부터 생겼을까?먼저 기본 정보부터 짚고 가자고요.지명타자 제도는 1973년, 미국 아메리칸리그(AL)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그 전까지만 해도 양 리그 다 투수도 방망.. 2025. 7. 16.
리베라토 vs 플로리얼… 한화 이글스의 달콤한 고민 KBO 리그 2025시즌, 솔직히 말해서 한화 이글스가 이렇게까지 잘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전반기 끝나고 1위라니? 작년만 해도 “그냥 5할만 해줘도 감지덕지”였던 분위기였는데,지금은 진짜로 가을야구는 물론이고, "이러다 한국시리즈?"라는 말도 슬슬 나오고 있죠.근데 여기서… 아주 반가우면서도 애매~한 문제가 생겼습니다.바로 외국인 타자 둘 다 잘해버린 케이스. ‘임시직’인데 너무 잘해서 문제인 리베라토리베라토, 이름만 들었을 땐 “누구…?”였는데실제로 경기를 보니까 와, 이 친구 장난 아니에요.15경기 타율 0.387에 OPS 1.006. 이건 그냥 외국인 타자 수준이 아니라"리그 MVP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겁니다.타석 들어설 때마다 뭔가 해줄 것 같은 그 느낌. 팬들은 이미 홀딱 반했어요.거기다 웃..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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